토마토 소스

홈셰프 토마토

토마토 홀 : 국물과 함께 토마토를 통으로 캔에 밀봉

주로 믹서에 갈아 소스를 낼 때 사용하며, 제철이 아닐 때의 후레쉬의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맑은 소스와 냉파스타 용 소스로도 유용합니다.

토마토 퓨레 : 말 그대로 거칠게 분쇄한 토마토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이스트로 만든 소스를 진하게 할 경우와 드레싱을 만들 때 첨가하는데, 농도가 묽고, 맑은 소스를 얻고자 할 때도 유용합니다.
요즘은 샐러드 드레싱용으로도 활용을 많이 하며, 여기에 할라피뇨를 첨가하여 간단한 살사소스로 쓰기도 합니다.


토마토 페이스트 : 토마토를 건조시킨 뒤 가루로 만들어 물에 반죽을 한 것입니다.

홀과 퓨레는 소스의 농도와 관련이 없지만, 페이스트는 그 자체로 농도를 만듭니다.
보통 세 배의 소스가 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4Kg 캔 하나로 10Kg의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이유로, 홀과 퓨레는 루(밀가루 버터 동량 볶음)와 함께 농도를 맞추는 데미그라스 소스 등을 만들때는 편리합니다만, 페이스트는 그 한 가지로 파스타 소스 농도를 해결해줍니다.
페이스트로 만든 소스는 식을 때와 뜨거울 때의 농도가 같으며, 루로 만든 소스는 뜨거울 때는 멀건 농도이나 식으면 아주 되직해 지니 농도를 조절하실 때 참고하십시오.

* 더 깊은 맛을 원하시면 페이스트에 육수를 줄인 대신에 홀이나 퓨레를 조금 더 사용하십시오.
신맛과 인스턴트적인 자극을 원하시면 케찹을 첨가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홀과 퓨레는 육수의 양이라고 여기시고 페이스트 양은 같도록 하고, 케찹은 페이스트 농도의 1/3로 보시면 됩니다. (케찹은 페이스트 함유량이 24% 정도)

토마토 페이스트와 토마토홀의 차이점 ::
토마토 페이스트는 토마토를 데쳐서 다지고 마늘,양파도 다진후 소금과 토마토케첩등을 함께 끓여 조린것을 칭합니다.
토마토홀은 토마토 알맹이 통조림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은 토마토 페이스트는 토마토 소스와 같다 보시면 되고, 토마토홀은 생 토마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를 만들기 위한 재료가 토마토 홀 입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를 하기 위해서 우선 토마토 소스를 만들게 되는데 여기에는 재료가 토마토홀을 사용하게되면 :
토마토홀,바질잎,다진마늘,다진양파,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토마토홀을 사용하지 않게되면 :
토마토,바질잎,다진마늘,다진양파,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토마토 페이스트를 쓰게되면 :
토마토,바질잎,토마토페이스트,올리브유,소금,후추

위와 같은 식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토마토페이스트가 토마토소스라면서 왜 재료가 추가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토마토페이스트에 모자란 맛을 추가하기위해 사용한다는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페이스트로만 요리를 하시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 생토마토를 다져서 추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토마토홀만 사용하면 맛이 약해진다는 분들도 있는데, 토마토페이스트가 없을때 가정에서 쉽게 대체할수있는것이 토마토 케첩되겠습니다.
냉동새우 청경채 마늘 양파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파스타

★몇인분이냐는 질문은 대략 스파게티 면 200g을 일인분으로 볼때 토마토소스 150cc가 일인분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