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아쉬웠던 프로의 맛

대전 둔산동 비노비노 파스타 와인 전문

토요일 런치 11:30분 바쁘셨는지 시간 지나 오픈.

Vina Lanza Red, Spain

분위기는 많은 블로거(?)들의 리뷰와 크게 다름 없었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둔산동 비노비노 봉골레

스테이크 주문하면서 파스타 같이 주문했는데, 셰프님도 추천했던 Amatriciana가 아닌 Vongole가 등장했습니다.
따지는거 싫어 하는 성격이고, 파스타라면 뭐든 처묵하는 스타일이라 ㅋㅋ.
설명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대전 둔산동 비노비노 부챗살 스테이크 봉골레 파스타

웨이터 없이 오너쉐프가 주문받고 조리하고 서빙하고…
혼밥혼술 1인(나), 파스타 주문고객 2인(女), 바로 제 뒤에 입장한 숙녀 3분 파스타…
흠…스테이크 익힘 정도를 나중에 물으실 정도로 정신 없는 토요일 런치 타임

다소 불만 스러웠던 웨이팅이었지만, Vongole에 이어 바로 나와준 뜨끈한 스테이크

둔산동 비노비노 부챗살 스테이크

음음  나쁘지 않았는데..

대전 둔산동 비노비노 파스타 와인 전문

미디엄 레어로 부탁드렸었는데, 미디엄 웰던(?) ㅋ 뭐 스테이크 전문점 아닌 이탈리안와인바의 메뉴니 저 정도면 선방으로 봐드려야겠습니다.

비노비노 정체 불명 샐러드
뜬금없는 샐러드???보조 없이 혼자 멀티 플레이 하시느라 뒤 늦게 챙겨 주신 샐러드, 하나 남김없이 좌~ㄹ 먹었습니다.
혼술이라 와인 한병 다 마시기 힘들어 일단 킵 부탁했습니다.
오너쉐프 되시는 분이 유명하신 분이신 것 같은데, 시다바리 하나 키우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또 갑니다.

진심 이해가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대전에는 왜 진짜가 없는 걸까요?
대전에 사시는 분들이 마음씀이 너무 착하신분들만 계셔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